내게 온 예쁜이들...
 
 
2013/01/07
작성자 : nownhere     파일첨부 : 20130107012456.jpg 조회수 : 1742
 
 
 



하우스 라벨 소품들을

이것 저것 조금씩 사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.

필요에 따라 분위기 전환에 아주 유용하네요.

거기 그 자리에서 있었던 것처럼... 

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아이들도 있는데...

천천히 거처를 정해 주렵니다.

 

물건을 받았을 때마다 느끼는데

미르테님의 정성이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입니다.

새해에도 기쁜일 가득한 한 해 되세요. ^^

 

 

 * 카페에 올렸더니 쉐이드 문의가 많았어요.

   저 하우스라벨 홍보대사 해도 되겠지요? ^^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 
  미르테   반가운 nownhere님 ^^

잘 지내셨어요~~?

새해 복 많-----이 받으세요 ^^


이렇게 감성어린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^^


예상했던대로 분위기있는 깔끔한 홈의 모습이에요

첫번째 사진은 잡지의 침구 촬영컷 같은 세련된 느낌이 가득 들어요


너무 예뻐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바라보았답니다 ~ㅎㅎ

꼼꼼하신 성격이 그대로 전해지는걸요~~?^^


정말...화이트 쉐이드는 너무 예쁘죠~~?

화이트 쉐이드가 중심을 잡고 있고 다른 아이들도 그 사이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듯..

잘 어울리는 모습이에요 ^^


화이트 쉐이드는 늘 그자리에 있었던것처럼..언제나 집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

아이인것 같아요 ^^


이렇게 예쁜글..정성가득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

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행복한일 ..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^^


감사의 마음을 가----득 담은 적립금 올려드려요 *^^*


참...nownhere 을 하우스라벨 홍보대사로 모셔와야겠어요~~~!!ㅎㅎ







 2013-01-10
 		 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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